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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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사랑해봤나, 니.
까심에다가 한여자를 담아봤나.
여서부터 여까지 한번에 쭈욱 갈라가 한여자를 쑤욱 집어너봤나, 니.
함 해바라.
속이 엄청시리 실끼다.
식초를 한대빡 디리 쎄리 분것보다 천배 만배는 실끼다.
죽을때까지 속 시리가며 사는기다.
남들은 우예할지 몰라도 내한테는 그기 사랑이다.
내가 살아있고 니가 살아있는 한은 니를 보든 안보든 우야등등 내 속은 계속 실끼고 이 속이 우리 여기 시리기 멈추기 전까지는 한 여자가 남긴 니는 영영 내사랑이다.
그러니까네 내는 포기 몬한다.
절대로 포기 몬한다.
함 해볼끼면 해봐라.
앙, 함 해봐 임마. 됐나.
함 해봐 임마. 어이.
사랑한데이.
사랑한데이.
죽도록 사랑한데이.
사랑한데이.
알라뷰.
알라뷰,
알라뷰, 사랑한데이, 알라뷰.
사랑한데이. 죽도록 사랑한데이. 알라뷰.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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