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재용 판결을 보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될 수 있을지......

 

그래서 판사 쓰레기들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봤는데

 

인사권을 국민과 구성원에게 주는 건 어떠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을 국민이 뽑고, 각 지방법원장과 고등법원장도 지역별로 뽑고요,

 

각 부장 판사, 부장 검사는 그 부서 내의 구성원들이 뽑는 거죠.

 

너무 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