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구불구불한 헤어가 길다란 장발이 되어서 치렁치렁한 헤어가
거의 심페카 보스몹인 듀크헤어같은 스타일이 파마를 하면 톨비쉬 헤어로 어울리겠다...
뭐 어떻게보면 타락? 한셈이니까 봉인해제!!!파아아아~하면서
옷도 차라랑~ 팔의 장신구?소매?가 나오가 빙글돌며 나타날때 치맛자락 휘날리듯이 파라락 펄럭대고
거기에 길게자란 앞머리로 반쯤 얼굴이 가린 구불구불한 헤어가
파라락 옷자락 휘날릴때 같이 휘날리면서 그 뒤로 낫들은 해골들이 뿅뿅!하고 사역마(?)로 나타나면
그의 감은 눈이 천천히 떠지는데 약간 스모키 화장을 한것마냥 묘하게 중성적인 눈매가...
밀레시안을 사로잡고...
밀레시안은 그 눈에 매혹되어서 천천히 이끌려가면
그렇게 또 다시 칼ㅃ...
....
......쓰고보니 왠 개소리가 되어있네요, 변신소녀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