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반년마다 보는 멍멍이.
볼때마다 무럭무럭 커 있어요. 이젠 강아지까지..
저래뵈도 꽤 커요. 반갑다고 갔다가 바디프레스 당함;
가까이 가면 깰까봐 줌샷.
잘도자는군요
왜냐면 배불리 먹었으니까요.
또 가까이 가니까 반갑다고 다가와서 강아지들이 못먹음 -_-;
내가 미안하다..
자매품 우리 친척 강아지.
얘는 반대로 볼때마다 줄어있어요.
야 여기좀 봐.
아 놓침 아.
도도하긴..
씻길 겸 데려왔는데 서열정리 하나봐요
크기차이도 나지만 흰 강아지가 벌벌벌 떨었어요. 꼬리까지.
강아지가 그렇게 떠는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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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설 쇠러 내려갈텐데 저 강아지들도 커져서 단체로 덤벼들겠죠.
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