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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댁 멍멍이가 엄마가 됐다.jpg
게시물ID : animal_142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기는추워요
추천 : 12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05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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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150927_132718.jpg
 
대충 반년마다 보는  멍멍이.
 
볼때마다 무럭무럭 커 있어요. 이젠 강아지까지..
 
저래뵈도 꽤 커요. 반갑다고 갔다가 바디프레스 당함;
 
 
 
 
 
 
 
 
 
 
 
 
 
 
 
20150927_133913.jpg
 
가까이 가면 깰까봐 줌샷.
 
 
 
 
20150927_133951.jpg
 
잘도자는군요
 
 
 
 
 
20150927_180933.jpg
 
 
왜냐면 배불리 먹었으니까요.
 
또 가까이 가니까 반갑다고 다가와서 강아지들이 못먹음 -_-;
 
내가 미안하다..




 
20150927_133205.jpg
 
자매품 우리 친척 강아지.
 
얘는 반대로 볼때마다 줄어있어요.
 
 
 
 
20150927_133210.jpg
 
야 여기좀 봐.
 
아 놓침 아.
 
도도하긴..
 
 
 
 
20150927_133744.jpg
 
씻길 겸 데려왔는데 서열정리 하나봐요
 
크기차이도 나지만 흰 강아지가 벌벌벌 떨었어요. 꼬리까지.
 
강아지가 그렇게 떠는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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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설 쇠러 내려갈텐데 저 강아지들도 커져서 단체로 덤벼들겠죠.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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