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국에 갔을때는 왜 세포라를 구석구석 보지 않고 대충 보고 나왔을까여...
이번에 가서 아주 탈탈탈 털고 옴!!!
그 중에 하나, 타르트 팔레트...♥
발색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예쁜건 두번 봐 세번 봐
패키징부터 마음에 들어서 발색도 안해보고 사온 제품!
ye~~~~~~
위에는 베이스,포인트 컬러가 섞인 세가지 스타일의 섀도가 떡!
밑에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가 떡!
매우 좋은 구성이지 않습니꽈!!!
영롱한 컬러감 발색도 베리굿 냄새도 베리굿굿
화장품냄새에 집착하는거 이상한가요...?
기초는 다 향료니까 순한거 쓰는데
색조는 이왕이면 향이 좋은게 좋아욬ㅋㅋㅋ
순서대로 블러셔 블러셔 하이라이터!
개인적으로는 1번컬러가 갱장히 마음에 듭니다
부끄러우니까 내사진은 쪼만하게..
발색샷입니다! 발색 오졌다리 오졌다
잠 못 드는 이 밤
오늘 한파라는데 다들 회사 조심히 다녀오시길!
타르트 영업사원은 그만 자러갑니다 여러분 타르트사세여! 두개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