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정도면 저런 누가봐도 비공식적 댓글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할수있는 it기술력 및 고가의 보안 장비를 보유하고도 남을 텐데.

대체 그동안 왜 저리 방치할까 정말 궁금했었다..

또한 난다 긴다하는 it전문가들이 매크로를 통해 딴지 일보(?) 게시판 댓글을 뚫는 시연까지는 보였으나..  네이버 댓글이랑 좋아요 해킹을 직접 시연해보인 용자는 아직 없다.. 

오늘 그 의문이 확실히 풀리는듯 하다..

삼성의 자금력 + 삼성 sds의 it기술력 + 네이버의 방조 면 충분히 설명될듯 하다.

 댓글조작이 이재용이 구출작전 & 정권에 대한 증오 및 경고였다 생각하니..

정말 무섭고 섬뜩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