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대구에서 경영업자와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누가 초인종을 눌렀는데,..(올해 60대 초반입니다만...) 지금 저희집에 어떤 여자랑 남자가 모자랑 안경을 눌러 쓰고서 가슴엔 애기를 안고... "안녕하세요. 저기 저희는 여기 이집에 며느리 김00씨 아시죠? 그분의 사촌오빠랑 부인입니다. 이곳에 오다가 차가막혀서요. 게다가 전 저희들은 원래 부산에서 사는데 차가막히는데 우연히 사촌동생으로부터 여기에 내 시어머니가 산다는 얘기를 듣고서 떡을 좀 들고 좀 사돈어르신댁에 놀러를 좀 갈까 한데,.. 게다가 200만원만 주시면 되겠습니다.(저희집은 전재산이 400-500만원쯤 됩니다요.) 어디 묵을할만한 장소가 있나예? 좀 물어보이소."이런 말을 하는데에,!~ 대체 뭐죠.? 그건 그렇고, 며느리의 사촌오빠랑 그 부인은 뭐라고 부르죠? 그리고 전 쫓가 보내씁니다. 왜냐하면은,며느리가 아직 없는건 아니지만,있지만 며느리의 사촌동생이나 오빠들이 여길 여기를 찾아올만한 이유도 없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