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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0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지적비판자
추천 : 15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5 20:06:43
정봉준의 녹두꽃이 꺽이고
4.19 5.18이 군화발에 짖밟히고
6월의 성난 목소리가
어리석음에 사라지고
노무현의 개혁이 탐욕에 스러져도
실망하지 않는다
뭐 또 싸우고 또 싸울테니까
쟤들이 그리 만만한 상대였다면
지난 세기 지겨운 민족의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 시벌것들아
난 기죽지 않고 실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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