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샷

면세에서 산거 + 그동안 공부때문에 안뜯었던 택배들 이에요

바이오더마 클워랑 아닉구딸 듀엘입니다.

바이오더마 클워는 면세사용할때마다 2개씩 사는데 참 좋은거같아요.

비싸서 다른애로 갈아타고싶어도 그럴수 없는 얄미운 애입니다.

스쿠의 블러셔 2개랑 미리사뒀던 랩코스 화장품 6개 그리고 로라메르시에 컨실러입니다.

20대 후반이 되니까 가려야할게 점점 생기는듯해요.

컨실러만큼은 쓰지않으리라 했지만 시험도 떨어진마당에 이젠 다 필요없어..

제일 왼쪽은 겔랑 키스키스 매트 2개랑 지방시 루즈 인터디트, 샤넬 루즈 코코 샤인 그리고 미리 사뒀던 랩코스 아이셰도우입니다.

원래 시험 끝나면 전부 다 후기쓰려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그래서 후기는 천천히 들고오려구요.

여러분.. 여러분들만이라도 행복해지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