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000 사용 중이고 현재 보유한 렌즈는 번들, 50f18, 24f18z 세개입니다.
망원 쪽 줌이 아쉬워 알아보는데요. 70200은 가격대가 있어서 좀 꺼려집니다.
이 중 칼이사를 방출하고 18105g를 영입할까도 생각중인데요.
생각보다 18105g 평이 심하게 갈리네요?
자금을 모아서 70200으로 가는게 나을지, 칼이사 보내고 18105g를 가도 무방할지 모르겠습니다.
망원 용도는 주로 풍경인데요. 이번 슈퍼문때도 그렇고 달을 이쁘게 찍어보고 싶은 것도 있고
달이 지평선에 걸렸을 때 이쁘게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지금은 최대 망원이 여친렌즈라 여러모로 풍경이 어렵긴 하군요.
아 추가로 18105g를 가면 크롭에서 멈출 생각이구요. 70200을 가면 언젠가는 기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