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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36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평추남
추천 : 1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4 20:56:32
지연이 완쾌를 기원하며 쏘족 해야겠네요..
수정이 말대로 복잡한 기분이 드는 저녁이군요 ㅠㅠ
막콘인게 슬픈데 이 무대를 볼수있는 일본리너스가 부럽다가 무대보며 즐겁다가 명은이보고 놀랬다가 미주 지연이 무대에서 신났는데 다친걸보고 걱정하다 컴백소식에 들떳다가 콘이 끝나서 아쉽고 씁쓸합니더..
에휴.. 끝났네... 4월만 기다려야하네....
콘러분들 수고하셨고 졸린꿈들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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