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카톡이 돌아다니고 있다던데...
때마침 하태경의원이 가상화폐 해킹은 
북한짓이라는 걸 밝힐다고 오늘 국회에서 
말한다고 하네요...
너무 수상합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들이...
가짜 카톡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뉴스가 
넘쳐나요...
어르신들뿐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계속 이런거 받아보는 사람들은 
믿을수 밖에 없겠죠...
문재인대통령 양산집이 유병언꺼였다고
100억짜리라나? 그런말도 돌아다니고
중.고등학생들은 페북에서
올림픽에 태극기랑 애국가가 부르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는 진짜인줄 안다고 합니다...
자한당이 SNS 대응팀 꾸린후로는 더 심해진거 
같네요...
그리고 안빠들...찰랑둥이들 트위터나 페북보면
장난 아닙니다...진보쪽도 그렇고...
허위사실을 진실인것처럼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면서
공유하는데...
우리는 진실아니면 안된다...무조건 팩트로만 한다
아니면 무슨 큰일낫것처럼 같은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분란이 나는데...
왜 문재인지지자아닌 다른 사람들은
가짜,허위사실을 진실인것처럼 말하고 다녀도 
그러다가 걸려도..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니깐
언론들도 계속 가짜뉴스들을 생산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은 문재인과 주변사람들에게만
진실함과 깨끗,정직,청렴을 요구하는것 같네요
모두 다 그렇게 변해야 하는건 아닐까요?
오늘 하태경도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에서 또 발표를 하네요...
저렇게 말하고 나면.. 저걸 가짜뉴스 퍼 나르는
사람들이 잘 이용하겠죠...
북한이 해킹하고 정부는 투자했고...
그러니 그 돈은 북한으로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