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1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보리★
추천 : 136
조회수 : 43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03 01:38:46
부역자 시절에 했던 더러운짓을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노력과 성과였다고 페북질하며 국민들을 조롱하고있다
내가 이렇게 일할때 너희 국민들은 뭐했냐한다
그 뻔뻔함이 무섭고 악마성에 치가 떨린다
아직도 괴물들이 지세상처럼 호령하는 시절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