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눈으로 보면 모든 지지율 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딱 나옵니다. 즉 모든 지지율의 심층에 변하기 어려운 바탕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2017년 10월 조사한 전직 대통령 지지율입니다.
요컨대 노무현 대통령=45.3%(민주당 지지율과 일치), 김대중 대통령=16.2%, 두분 대통령 합=61.5%(문대통령 지지율의 최저선). 박정희=23.1%(자유일본당 지지율과 일치), 등거리층=15.4%(문대통령 지지율 증가는 여기에서 나옵니다.)
등거리층은 매번 자신들 이익에 따라 양시양비론적 입장으로 접근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들이 따라오든 말든 그것은 변수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60%만 합심하여 모든 선거에 투표하러 나오면 모든 선거를 이긴다는 이론적 계산이 나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