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거래하던 곳 2013년에 미수금을 150, 200, 100만 이렇게 계속 깔고 감2015년도에 미수금 다 없애고 말에 다시 100만원 정도 연체 2016년 부터는 3개월씩 미뤄서 결제 2017년부터 돈을 입금하지않아 6월부터 매달 30씩 입금하기로 약속해놓고 이것마저 9월에 한번 12월에 한번 이렇게 두번 보내더니 이번달에 또 힘들다고 못보낸다길래 신고한다고 하니 자기도 물건금액으로 장난쳐서 사기친거 고소하겠다고 3년 전부터 지금까지 거래내역서 보내달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입장은 사기친적 없고 미수금 130만원 가량 돈을 받아내고 싶습니다.
매달 30씩 보내기로 하고 왜 안보내냐는 통화녹음이 몇개 있고 주고받은 문자응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