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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부실올림픽, 화재사건 등등
게시물ID : sisa_1018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뚠뚠따레
추천 : 13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31 02:57:41
요즘 여러 주제들을 가지고 인터넷 뉴스 댓글이나, 유투브 댓글 등을 활용하여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는데요.

참...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는 노대통령님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가상화폐의 경우에는 개미들의 유혹이 이미 2016년부터 시작되었고, 시중 은행들에서는 당시 디지털 통화가 어쩌네 저쩌네 하였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 시장의 엄청난 과열은 작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에선 단계적인 힌트를 주었는데 국민들이 더더욱 과열되니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기득권을 지키고자 하는 언론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떡밥이 나온거라 생각됩니다.

"정부는 국민을 죽인다"
"20대 30대는 부자가 되어선 안된다"
"공산당 정부"
"서민을 서민으로" 

부실올림픽은 맹바기와 그네가 정부돈을 열심히 해먹으려고 기획, 설계, 감리 까지 하였습니다.

심지어 올림픽 위원인가 뭔가하는 세금도둑놈들을 박아 놓았죠

그런데 자기가 싼 똥을 치우지 못하고 청와대 방을 빼야했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이 그대로 뒤집어 써버린 형태입니다.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올림픽 준비 부실"
"정부는 뭐하나?"
"자원봉사자 노예대우"

화재사건의 경우는 소방관 예산을 쥐꼬리 만하게 주고, 일안하는 국회는 소방예산 증가 반대하고, 소방관 증원도 반대하고
화재대비 관련 법안은 만들 생각도 안하고 하는 것도 없는 곳은 국회인데
왜 대통령이 사과를 하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 정부의 탄생이후, 발생한 많은 현상들이 지금까지 정해진 허술한법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소환제와 입법책임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안하는 국회의원 : 받은월급 전액 환수 + 역사서에서 국회의원 활동내역 삭제 + 교도소 10년
이상한 법안 만든 국회의원 (유신헌법 같은 근본없는 잡법) : 단어그대로의 무한 책임제 + 죽은 이후에도 책임을 묻도록

최소한 국회의원들이 일을 했었다면, 국회가 국회로써의 최소한의 역할을 했었다면

대통령이 욕을먹고 총리가 욕을먹는 이런 이상한 사회현상이 나오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박근혜는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열심히 비아그라 쳐드시며 잘주무셨지만
이낙연 총리는 취임 하루만에 수락산 산불로 인하여, 강제 야근하러 끌려나갔습니다.

박근혜는 동계올림픽 예산을 열심히 해쳐드셨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망해가는 올림픽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동분서주 중 입니다.

최순실 대통령 권한 대행은 국정을 돌보지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노예처럼 일하는 중 입니다.

요즘 계속 나오는 댓글이나, 뉴스 제목 등의 정신나간 슬로건...
어떤 미친xx가 만든 슬로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천벌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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