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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두달이상 제가 관찰하고 살펴보니..
댓글을 선점하는 급소는 여기입니다.
저는 현재 아래 3군데를 지목합니다. 이 3곳이 전체 랭킹글의 70%가량을 차지합니다.
랭킹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더 찾아서 추가하겠습니다.
전체속보 중 정치면 PC용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SD&mid=sec&sid1=100
네이버 모바일 정치메인
http://m.news.naver.com/main.nhn?mode=LSD&sid1=100
연합뉴스 속보 PC용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0&oid=001&isYeonhapFlash=Y
네이버 모바일 속보
http://m.news.naver.com/officeMain.nhn?sid1=100
한 번 참전해 보십시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댓글을 다는 기사 유효시간은 20분 이내 정도이고 그 시간 넘어간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점령된 상태이거나 메인에 오르지 않을 기사입니다.
즐겨찾기에 기록해 두시고 여기로 들어가서 댓글전투를 벌이시면 효과가 빠릅니다.
전국 문파 중에서 1,000명만 이 길목을 지키고 있으면 승률은 70%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 놈들은 여기서 상주하고 있다가....
먼저 댓글은 20개쯤..최고 추천 100개 정도를 선점합니다. 너무 표나게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메인이나, 잘 보이는 곳에 올라가면 집중적으로 화력을 쏟아 붓습니다.
입구를 선점하고 지키고 있는 거지요.
네이버에 잘 보이게 노출될 때, 이미 100개 이상 쓰레기 댓글로 선점된 상태의 글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한번 들어가서 새로운 기사에 댓글을 달아 보세요.
먼저 비추가 5개~10개쯤 달리고, 님의 댓글은 뒤로 밀립니다.
비추가 달린다는 건 저들이 그 곳에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많이 본 뉴스 1위에 있는 더러운 댓글은 잊으시고,
한시간 뒤, 두시간 뒤, 1위에 있을 기사에 우리의 댓글이 있으면 됩니다.
큰 산불이 나면 불을 직접 끄는 게 아니라, 불 먼 곳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방화벽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선점하면, 뒤집기 위해 저들은 10배의 화력을 동원해야 하고,
알바, 매크로의 총량도 10배를 돌려야 합니다. 조작의 증거도 훨씬 빠르게 드러나게 되겠지요.
원래는 구절구절 제 주장과 관찰을 담은 캡쳐들을 제시하는
훨씬 긴 글이었으나, 긴 글은 잘 안 읽힐 것 같아 줄입니다.
조만간 구절구절 작은 글 여러 개를 더 써서,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
지금 시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45391 을 방문해 보세요.
현재 댓글 수가 14개인데.. 오늘 아침에 메인에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이 달아둔 댓글이 시작부터 비추받는 경험을 ...
증거확보차 댓글 한 번 달아 두어 보세요....아, 책임회피차 말씀드리면, 문파 댓글이 선점한 기사는 네이버가 안올리고 감춘다고 합니다.
급) 5분 전까지만 해도 새 글이 없었는데, 새 속보가 올라왔네요. 제가 위에 3번째로 제시했던.. 5분만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여기 속보는 네이버 메인에 한줄짜리 전광판 지나가듯 하는 기사와 같은 시간에 노출되는 것 같아요.
연합뉴스 속보 北, 현송월 방남 때 이어 이번엔 금강산행사 일방취소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0&oid=001&isYeonhapFlash=Y
제가 이 꼬리에 글 추가할 때 댓글 300개였는데, 다시 약 3분만에 지금 500개가 되었네요..ㅠㅠ
출처 | http://www.ddanzi.com/best_all/502237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