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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9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빨간사춘기♡
추천 : 2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30 18:02:17
매일같은 야근과 주말출근이
나를 덮치니
언젠가부터는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나를 보았다.
그냥 그 상황이 너무 우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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