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여..;; 제 목소리가 겁내 크고.. 웃음소리는 극혐....ㅜ_ㅜ
볼륨조절 필수입니다...
라니가 쇼파밑에 개껌을 자주 숨겨요.. 문제는 꺼낼때 발이 닿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한다고 신경안썼는데 20분넘게 저러고 있었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찍긴했는데 제 웃음소리가 안습...하아..
찍고나서 꺼내주려고 했는데 제 팔도 안닿...;; 효자손으로 긁어서 빼줬습니다.ㅋㅋ
꺼내준 껌 씹다가 주무심...
누나.. 맛있는 냄새가 나서 냄새 맡으려고했는데.. 왜 앞이 안보여?
나 불러쪙~? +_+
마지막으로 섹쉬한 내 남자의 뒷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