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다시 떠오르는 그 이름, 최교일..
개인적으로는 국정농단 청문회때 사전모의 의혹을 받고 급 출장을 떠났던 때가 먼저 떠올랐는데 찾아보니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을 몰래 2년간 변론하고(김무성 사위 마약사건에 이명박 아들도 연루되었다는 말이 있죠),
MB때 서울 중앙지검장을 하면서 언론 탄압(MBC 피디수첩 수사, kbs 정연주 사장 긴급체포 등)에 앞장서고,
내곡동 사건 감싸기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문준용씨 취업특혜, 노대통령 640만불 등에 대한 법안 발의 등등등등
이제는 검찰내 성추행 사건 무마 의혹까지..
아 전적이 너무 화려해서 손가락 아프네요.
이런 사람 국회의원 시켜주는 국민들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