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에서는 별감흥 없어서 안보고 있다가 재미지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다시 봤는데 .. 진짜 제대로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프로파일러와 살인범들의 오가는 대화가 진짜 소름 끼치고 긴장감이 아무튼 대단 합니다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살인범들의 행태가 묘사될때 너무 잔인해서인지 욕지기가 올라오더군요...
왠만한 스릴러는 통달 했다 생각 했는데..
아무튼 시즌 2가 언능 나오길..
ps. 원작 FBI 요원의 책도 사다 봤는데 책보면서도 욕지기가... 그만큼 잔인하고 구역질 나는 묘사가 많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