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중의 하나인데 그에 따른 심리 상담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화재를 막아도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것을 못지킨 것에 대한 원망과 언론들의 책임론 등
그래서 그런 힘든 상황의 소방공무원을 위해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최근 언론등에 주목된 2개의 화재에 동원되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상담을 지원해달라는 청원입니다.
희생을 자처하는 영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시간을 내서 1번쯤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지금 당장은 청원으로 밖에 못하지만 언젠가는 전문적인 의료시설 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