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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100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머리위의해★
추천 : 0
조회수 : 202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1/26 21:18:08
블랙박스가 고장이나서..
바꺼야지 바꺼야지 하다
집근처 스시집갔다 앞에 블박집이 있길래
들가서 무난하게 하는거 추천받아서
신랑에게 전화했어요..
이게 적정한 금액인지..
바쁜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해주세요,하고 그앞에 집가서
밥을먹는데
신랑전화와서 말하니
비싸다고ㅜㅜ
저 호갱됬던거죠..
아..블박첨 사보는거라 감이0이라서
깨속 바꾸지도ㅈ못하고 고장난거 쓰고있다
이번에 뱃속에 둘째도 생기고 해서
하루빨리 바꺼야겠다 했는데..
호갱된기분에 속상하네요ㅜㅜ
신랑이 기분이 안좋았는데 차마 화는
못내는..그런..ㅋㅋㅋㅋㅋ
새차박을때보다 더기분이 안좋아보였다는ㅋㅋ
뱃속에둘째가있어 다행이 신랑이 잘했어.,
힘없는 한마디와..
그래서 필사적으로2만원 깍아달라했지만
자긴 직원이다 ㅜㅜ..능력밖이다 깍아주느건..
만원 깍아서
해서28만원주고 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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