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및 야당이 발벗고 나서
소방법개정 막은 결과 
연속된 참사로 돈없는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참사로 돌아가신분들
저희같은 소시민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좀 더 여유로웠다면 더 큰병원,
더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겠죠.


건축법 개정도 함께해야합니다.
제천화재참사와 이번 밀양참사역시
필로티공법 건축물이 문제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필로티공법, 드라이비트
모두 MB때 완화된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자한당은 아직도 모른척 오리발만
내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정부정책에 발맞춰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걸로
보입니다.
필로티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건축법 개정법안의 발의가
심지어 어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