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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6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조아★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3 21:48:03
진짜 눈 감고 뜨면
매우 개운하면서 아침이 되어있어여
꿈을 거의 안 꿔여
진짜 스트레스 받았을때나 악몽으로 꾸는거 같아여
근데 그것도 한두번 밖에 없네여
대충 내용은 스트레스 받고 있는 현실의 문제가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끝이 나는 내용이랄까
그런 음울한거 말고 기억 나는 꿈은 초딩때 꾼 꿈이에여
어느 깊은 동굴이었어여 그리고 오빠랑 저랑 왠지
제복을 갖춰 입고 레이저건을 들고
왠지 따라오는 동키콩(디테일:현실버전)을 쏘며 달아나고 있었어여
그러다 뭔가 잘 안되어서 오빠한테 헬프를 외치려
오빠 얼굴을 보는 순간
오빠도 동키콩이 되어있는걸 보고 거기서 잠깼어여
너무 아스트랄 해서 지금까지 기억하네여!
그때 아마 패미콤으로 동키콩 게임 같이 많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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