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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0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yat
추천 : 0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3 14:16:44
이젠 까마득히 먼...혹은 어제였던 것 처럼 가까운 그 시간
너와 나 둘이 함께 흘러가던 시간
이제는 멈추어버린
나 혼자만덩그러니 남아 있는 그 시간 속에서
아직까지 나를 두고 가버린 너를 그리고있다.
얼마나 더 이 고통 속에서 살아야할까.
까아만 네 그림자만이 날 바라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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