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원 아닌 사람 중에서 골라보면..
저는 언론인 출신은 이제 별로 메리트가 없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외모도 괜챦고 목소리도 괜챦고... 국회의원도 해봤으니 정치감각도 있는 진성준,
그리고 언론을 잘 알고 말빨 있고 정치도 잘 아는 최민희,
또 한명은 젊고 참신한 느낌으로 그렇지만 정치감도 있는 김광진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어쨌든 생각해보니.. 박수현 대변인이 처음에 뽑힐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참 잘하셨던것 같아요.
근래 보기드물게 대변인 활동 잘해서 이름도 알리고 인지도 높여서.....이미지도 굉장히 좋아진것 같아요.
충남남도지사 거의 입성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