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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5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13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22 14:46:36
선데이 서울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만 요즘 조중동과 기레기들 하는 짓보면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선데이 서울이 생각나요.
판매부수 늘리려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 뽑고, 왜곡 과장으로 3류소설 쓰던 스포츠신문이 생각납니다. 나훈아 거시기 절단 오보도 생각나네요.
지금 기레기들이 딱 그 수준.
총살 당했다던 현송월이 남한을 활보하고 평창관련 오보들은 넘쳐나고 있죠.
기레기들은 자식들도 없는 걸까요?
미혼인 저도 후대 생각하며 바른 나라 만들어야겠다 생각하는데 기레기들은 그런 역사적 소명은 커녕 자기 자식 걱정도 안하나봐요.
지 자식들이 이명박근혜 같은 ㅈ같은 정권에서 부정부패의 희생자가 되든 말든 지금 내 거지 같은 똥고집과 기득권 지키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야당넘들이 개소리 지껄이면 언론이 비판해야 함부로 개소리를 안할 텐데 다 받아써주니 점점 도를 넘고 있네요.
근데 이게 자가당착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폐족으로 가는 수준 중 마지막 발악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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