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22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은행★
추천 : 3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01 01:40:08
저 초등학교 4학년때
학원가다가 엘베에서 급똥타와서
그대로 팬티에 지린적 있음. 약한 설사였음 황금색ㅇㅇ
집으로 다시 올라가서 울면서 손빨래하는데
냄새 개쩔 으
울엄만 아직도 모를텐데....아니다 엄마는 원래 다 알고있으니
딸 민망할까봐 모른척 해주신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