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털 알러지가 있습니다.
파충류 보다는 털 있는 짐승이 좋은데, 키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로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볼까 합니다.
심장 공격이나 당하고 싶은 금요일이라서 그렇습니다.
평소 부끄러워서 새 글로 이쁜 식구들 소개 못해보셨던 오유징어님들 환영입니다.
자주 올리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댓글로 달려주세요 >_<
덧> 상품 그런건 없긴 하지만...그렇다고 외면하시지는 않겠죠?
덧>> 이 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그정도 월급루팡은 아니라서...ㅋ
그래도 틈나는대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