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보진 못했지만, 게시판 글과 출연자들 발언을 정리해보면
비트코인이라는 방향성이 전혀다른 단어를 차용함으로써 대다수의 개미들이 홀려 빠져든 것뿐,
원래는 채굴이 가장 중요하고 선의를 가지고 임해야 하는 채굴올림픽이고
이 올림픽을 유지시키기 위한 보상책으로 비트메달을 채굴에 성공한 사람에게 지급한 것 뿐,
이 메달은 메달로서 가치가 있는거지 자기가 딴 것도 아닌 메달을 마치 화폐인냥 코인이라 이름붙인 건
화폐로서의 가치도 없지만 마치 미래경제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첨단기술의 집약체인양 약을 판 것뿐.
메달을 굳이 현물경제처도 아닌 현금으로 사고팔고 한 것은
...도대체 왜그러는지 알 수 없다..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