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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국민 혈세' 1억 썼다
게시물ID :
sisa_10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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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ulip_Mania
★
추천 :
26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18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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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국민 혈세' 1억 썼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8324.html
http://www.insight.co.kr/news/135908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일부가
당시 영부인이었던 김윤옥 여사의 명품 구매에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조정회의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검찰 진술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인물이다.
(중략)
-----------------------------------------------------------
정두언 "MB에 배신감 느낀 김희중 진술…게임 끝났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807435278449
(중략)
정 전 의원은 "김 전 실장이 2012년 저축은행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년 정도 실형을 살았는데, 이 기간 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 전 실장의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김 전 실장이 귀휴를 나와 아내 장례식장을 지켰는데 MB가 장례식장에 가기는커녕 조화도 보내지 않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을 보였으니 얼마나 처절하게 배신감을 느꼈겠느냐"고 말했다.
- 측근의 내부 고발로 쥐색히 감방가는 모양세.
인생 말로가 딱 503의 몰락을 그대로 따라가는듯.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8324.html
http://www.insight.co.kr/news/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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