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경원이 나와서 씨부린 쓰레기같은 말들
하아..노무현 640만달러 이 소리만 들으면
진심 아가리를 오함마로 부시고 싶음
뉴스공장에 자한민정한국자민당 떨거지들 나와서
지들 멋대로 씨부리게 하는거
나는 기본적으로 김어준이 국민의 정치수준을 믿고 있고
그래서 개똥 같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의 투표근을 단련하는 효과를 준다고 보고는 있는데
하아...근데 진심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막판에 꺼버렸다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시게 하고
분양소까지 걷어찬 인간들이
9년 내내 블랙리스트 만들고 노무현 문재인 탈탈 털어서
털다털다 털거 없으니 명품의자니 안경이니 문재인 집 처마가 튀어나왔다느니
다 잊어버린양 왜 노무현 특활비는 안 터냐는데
진심 아가리 털고 싶었음
다 좋은데 이거 국민들 스트레스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김어준씨 제발 좀 국민들도 삽시다
어이성태까지는 어케 견뎌보겠는데
나경원 박영선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