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쥐무리에서 보수의 궤멸을 운운한거 같은데요.
더이상 보수를 그들이 대변한다는 허상을 버리게 해야 합니다.
그 들이 보수를 대변한다는건 보수를 계속 욕보이는 짓입니다.
도대체 누가 보수를 대변하라고 했습니까? 그 들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입보수를 하면서 이용만 한거죠.
적페세력이 계속 보수를 자처하는건 국민을 우습게 보고, 분열시키려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수라고 할때마다 창피하기도 하고요.(이들이 우리나라의 수준을 너무 격하시키는 구나 라고요)
사견으로 현 구도상 보수의 역활은 더민주가 중도보수수준의 스텐스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 이상 건전한 보수층을 암적존재들이 대변한다는 퍼포먼스를 못 하도록 "니들 보수 아니거든" 운동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적폐들이 스스로 보수를 차저하면서 보수를 욕보이는 스텐스를 못 갖도록 하자는 뜻 입니다.
국민은 정치세력을 언제든 버릴수 있습니다. 국민에겐 선택권이란게 있거든요. 그게 주권이구요.
그 들은 더이상 보수를 입에 올려선 안되며, 국민이 선택하지도 않은 보수대표는 절대 아니라는걸 그들과 우리스스로 모두가
인식되도록 하자는 뜻 입니다.
하.... 신문기사 읽다가 짜증나서 오랜만에 쓰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