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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종결해드릴게요. 무조건 하나는 공감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1422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곰
추천 : 1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02개
등록시간 : 2016/11/30 23:13:32
1_ 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를 서로서로 교환했었던게 기억난다.
2_ HOT가 캔디할때 쓰던 털장갑,털모자,멜빵바지 등을 기억한다.
3_ 지금은 잊혀져버린 연예인.일명 원조미소년"최창민"을 기억한다
4_ 우리들의 깜찍한 애완동물이 되어주던 "다마고찌" 를 기억한다.
5_ 드라마 임꺽정,보고또보고,홍길동,토마토,용의눈물등 기억한다.
6_ 춤 잘춘다고 박진영에게 트레이닝받았었던"구슬기"를 기억한다.
7_ 브루노와 보챙도 기억한다.
8_ SBS에서 박수홍이 진행했던"스타이런모습 처음이야"기억한다
9_ HOT 팬과 젝스키스 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10_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모으곤 했다.
11_졸업식때 마이마이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12_일요일 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일찍 일어났다.
13_100원에 5개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다.
14_항상 숙제해오라고 하면 동아전과,표준전과 베껴오던 기억난다
15_구구단을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16_아침에 하나 둘 셋 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17_김희선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 알았다.
18_최불암,만드기 시리즈를 즐겨본적이 있다.
19_엄마때부터 이어져온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한다
20_포켓 몬스터 빵안에 있던 스티커를 모아본적이 있다.
21_마루치아라치, 메칸더V, 철인28호, 란마1/2를 기억한다.
22_퐁퐁 혹은 방방이라 불리는 트램펄린을 뛰고 땅에서 걸을때 이상한 느낌을 경험했다.
23_과자 안에 들어있던 따조로 손가락 튕겨 따먹기 놀이를 해봤다.
24_죠다쉬 가방을 부러해봤고 시계는 돌핀이 최고였다.
25_종이인형옷에서 몸에 거는 부분이 찢어져서 슬퍼해봤다.
26_아폴로 5개씩 비닐 그대로 입에넣고 씹어먹어봤다
27_학종이 손바닥 치기로 뒤짚고 입으로 불어서 뒤짚어 따먹기를 기억한다.
28_고무줄놀이와 딱지치기를 기억한다.
29_올림픽팽이, 쇠팽이, 고무팽이를 기억한다.
30_드래곤볼 카드로 눈높, 눈낮, 사람높, 사람낮, 등 카드 따먹기를 기억한다.
31_병뚜껑 망치로 얇게 만들어서 병뚜껑 치기 놀이를 했다. 
32_천사들의 합창, V, 육백만불의사나이, 소머즈, 플래쉬맨, 맥가이버맨을 기억한다.
33_뽑기 만들어 먹다가 소다를 잘못 넣어서 좁쌀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34_논두렁밭두렁, 쫀듸기, 테이프껌, 먹는 테이프, 반지사탕을 기억한다.
35_교실 나무 바닥에 했던 왁스칠을 기억한다.
36_산타클로스, 망태기할아버지, 분신사바, 빨간마스크, 홍콩할매귀신을 믿었다.
37_작은 체육관에 스크린 걸어놓고 우뢰매를 돈내고 봤던 기억이 난다.
38_칵테일사랑, 일과 이분의 일, 철이와미애, 코코를 기억한다.
39_오락실에서 스트리트파이터, 피구왕통키, 보글보글, 사무라이를 했던 기억이 있다.
40_지아이유격대 피규어를 사봤다.
41_조그마한 공룡이나 로봇 모형을 물에 넣고 며칠 지나면 커지는 장난감을 기억한다.
출처 역시 나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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