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을 썼는데 지하철 이용객이 3~4퍼만 늘었다라고 까고들 있는데
전 대충 최대 수치로 잡아 보았읍니다
지하철 이용객이 100명이면 3~4대 차를 운행 안한거죠
100만명이면 3~4만대를 운행 안 한 겁니다
구글링 결과 하루 이용객 하루 평균 1,114만 이중 20%가 출근 시간대(15년도 한국일보 참조)
200만명이면 차량 6만~8만대를 운행 안하는 효과가 있죠
차 기름값을 출퇴근 합쳐 만원으로 잡으면 6억에서 8억의 휴발유 절약효과
숫자 가지고 장난 치는데
모든 언론사가 저러고 있죠
모두가 지하철 이용객 숫자만 가지고 떠드는데
정책의 기본이 차량 운행을 안 하는데 방점이 있으니
대략 차량 얼마가 운행 안 하는 효과가 있다 라고 전해줘야 하지 않나요?
오로지 자유매국당 경기지사,인천시장 쉴드랑
박원순 시장 까는걸로 중점을 두는듯 하는데
이런 의문이 드는 내가 많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