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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9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사람★
추천 : 1
조회수 : 16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6 17:22:30
나는 왜케.. 막 웃어드려야만 할 것 같고 힘들지.....ㅠㅠ
약간 안쓰럽기도 하고..
재밌으려고 무도 보는건데 집에서도 부장님 모시는 기분
다른분들이 재밌어서 꾸준히 보기도 보고..
명수옹도 오랜시간 무도보면서 정든 게 있어서 보긴 보는데..
참..뭐랄까..
힘내주셨음 좋겠어요....
(정준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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