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인터넷 글보다 소마라는 공포게임 알고 연말할인때 할인하길래 사놨습니다 근데 어제 생각나서 설치해서 해보는데 시작한지 30분만에 무서워서 껐어요ㅠㅠ 졸라 어두컴컴한 이상한 건물에 있는데 핏자국 있고 갑자기 쿵코아크오코아카코아쾅거리지 않나 이상한 끼ㅔ에에에에에엑하는 소리도 들려서 쫄아있는데 그때 앉기 키 설면하는 메세지가 뜨는데 앉으면 들킬확률을 줄여줍니다 해서 너무 무서워서 못버티고 껐습니다ㅠㅠ 스토리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억울한게 공포게임 대부분이 스토리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저같이 쫄보는 하고싶어도 못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