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키트 : 이벤트 아이템은 캐시아이템 맛보기 수준
게임내의 컨텐츠를 뭉개버린 주범
제작의 의미를 퇴색시킴
강화 :
1.고세공 ,착세공 : 신세공은 거불인데다가 캐시아이템보다 성능도 구림
거불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이 신뢰팔이 장사를 해야함
반면에 캐시아이템은 맥시멈까지 강화 가능
2.1~7강 보호의 푸붉강화석 : 7강 나와서 제작러들 잔뜩 피땀흘려가며 재료수집에 호감도 뚫어서
겨우 만들어놓고 한창 유통 된다 싶을때 한정 이벤트로 7강 보푸붉을 팔아버림
제작의욕 덩크슛
정령 : 정령 마다의 효율이 극과극 스텟도 효율성을 따질때 극과극 복정루트를 탈수 밖에없는 개같은 효율
그런 복정팔이 할때의 쏠쏠함 때문에 정령 업뎃을 미루는게 아닐까 싶기도함
이벤트 아이템 : 안사면 손해 묵혀서 팔면 몇배이득임
그외 기타등등
애초에 이런것들이 골드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 부터가
게임내 안정화를 해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함
그냥 캐시가 치트임 현금치트
노동력을 통해 골드를벌거나 아이템을 만들어 파는
게임내적인 컨텐츠로 시장경제가 형성 되야하는데
이런 반복이아닌
현금컨텐츠로만 경제가 형성됨
거기에 현금이라는 메리트를 얹기위해 기존컨텐츠보다
더좋은걸 내놓을 수밖에없음
그러니 유저들은 기본스팩이 향상되고
기존에 있던 게임내적인 컨텐츠들은 그냥 뉴비 튜토리얼급으로 쓸모없어지고
새컨탠츠들은 캐시대비 효율이
현저히 낮은 수준에서 그칠수 밖에없게되버림
아니면 새캐시아이템의 떡밥이 되던가
이렇게 기존 컨텐츠까지 파괴해버리는 일까지 만들어내니
현금 대비 골드 값에 민감해질수밖에없음
결론은 골드시세 유동의 원인이 새 캐시아이템 이라는것부터가
글러 먹은거임
이런 뭣같은 구조에서
현질과 현금술의 차이를 논한다면
넥슨이 더~ 배부를수 있나
없나정도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