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421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zra
추천 : 4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30 11:20:52
아무도 모르게ㅋㅋㅋㅋ
아침에 학교가는 차안에서 울고 안운척하고 친구만나서 한마디라도 하면 눈물터질것같아서 일부러 화난척하고 가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ㅠ
그래서 저는 울음그치는거 안운척하는거 되게잘함
뭐하러 이런능력만 생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정말 험난하네요 되는데로 독립하던지 어떠든지 하고싶음ㅎㅎ
엄마는 나한테 박근혜랑 똑같다고했엇음ㅋㅋㅋㅋㅋ매번그럼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병이 됩니다...!와우 여러분 슬프네요 헤헤레헤ㅔㅎ헤ㅔ헤헤ㅔㅎ헤헿ㅅㅂ....
그러니까 참치마요 이얘기 되게많이했는데 차라리 싸우던지 그러는게 나음...
저는 이미 그 어렸을때부터 울타리에 갇힌 코끼리화 되버려서 이번생은 글른듯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