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1738699 전에 쓰레기 투기 하는 사람 찾는 조언을 부탁 드렷엇습니다.
옆집일 거라고만 예상 했었는데 맞더라고요, 옆옆에 고물상집 CCTV확인 부탁 드렸습니다.
확실하게 더이상 안올라가는 것을 보니 옆집이 확실하다는 확신이 들었고, 집집마다 초인종 눌러가면 물어본 결과 모른다는 이야기 뿐이네요. (안열어 주는 집도 있었지만...)
일단 집을 알아냈으니 몇층몇호에 사는지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구청에 어제 신고 하였던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몇호에 사는지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당하게 버리는걸 보니 아마 옆집에 사는 것 같으니 나중에 버리면 구체적으로 알아서 다시 신고하라고 하네요. ㅎㅎㅎ
하아....
오늘이 몇번째인지...
이젠 내가 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