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당연하지만 성능과 일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적정선을 찾아서 육성했는데

5링 인형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다양한 인형을 키워보자는 식으로 마인드가 변했다가

딥다이브가 다가오니 다시금 성능우선 육성으로 변환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가인데, 사중극점 + 피카피의 우선육성

저체온증 대비 PK 육성했다가 이후에 시간 여유가 생겨서 출석으로 받은 망국이 키우고 있었는데

최근에 딥다때문에 중단하고 다시 pkp랑 망5 추가육성중...

이번 딥다에서는 망가 4~6 사이로 쓸 생각을 하고 있어서 최고 12마리 정도 투입할 예정.

딥다가 끝나면 망국이랑 풍선껌 키워주면 될듯.

여긴 뭐 선택권의 폭이 워낙 적기도 해서...

지난번 저체때 써본 로사가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개구려서

급하게 육성한 와쟝 3호기. 스킬훈련중이라 딥다때는 안정적으로 로사 대신 투입할 수 있을것 같고.

시금치도 이번에 투입해볼 예정.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드는 인형이라서 ㅎ_ㅎ

여기도 뭐 주면 절하고 키우는 라인 아니겠습니까?

저체때 이사카 3호기 였던걸 4호기로 늘렸고,

추가로 영입한 사이가 까지 여기는 준비완료. 문제없음.

사이가 이사카 만으로도 5제대 준비가능 엌ㅋㅋ

준비는 엄청 많이 했다고 생각되는데, 막상 빅이벤트 한다고 하면 원하는 순위안에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여.

개인적인 이번목표는 역시 5%이긴 한데.. 가능할런지...

여튼,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순위 잘들어가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