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레이팅이 2000 가까이 근접하니까
핵이 매판 있는건 당연하고;; 얘들을 안 잡으면 치킨을 못 뜯는 경우가 발생해서 카톡으로 옮겼어요.
피방에서 몇 판 해봤는데 첫 날이라 그런지 핵은 한 번도 못 봤네요.
실력자들도 많아서 빡겜되긴한데 긴장감있고 좋구요.
무엇보다 탑 10에서 허무하게 안 죽어서 좋네요.
탑 10까지 안 쓰던 놈들이 갑자기 에임후달리면 핵틀고 연사 AK로 죽이거든요.
스팀은 300시간정도 다되가네요 ㅎㅎ 많이도했다;;
전 카톡으로 넘어가야겠어요. 핵 떄문에 접고 싶었는데, 재밌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