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우리나라에 주식이란게 처음 도입될때
은행도 아닌데 돈을 넣으면 그게 불어서 더 많은 돈이 된다고? 무슨 개소리임?? 이라고들 했었죠
당시에 원숭이가 눈감고 찍고 들어가도 다음날 몇배로 자산이 불어 있어서 너도 나도 사기 시작했고
그때 증권사 입사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스펙이 떨어져서 들어갔는데 지금은 건물주인 분들이 많죠ㅋㅋ
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못 받아들이신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보장하는 주체도 없는 데이터 쪼가리에 돈을 넣었는데 그게 불어서 더 많은 돈이 된다고? 무슨 개소리임??
물론 누군가는 가치를 보장하는 주체가 없다고들 하시는데
리플 같은건 운영하는 회사가 분명히 존재하죠ㅋㅋ 기타 다른 코인들도 그 코인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나가는 재단들이 존재하고요
물론 저도 거품이 끼고 있고 앞으로 더 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거품이 터져버릴거구요 기술력에 비해 가격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
어쨌든 돈 벌려고 하는 건데요
오늘도 수익 5% 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