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북대화에 오는 북측 인사가 질문 하는 남한 기레기에게 "또 무슨 오도를 할려고 " 한적이 있는데요.
이건 몇달전 추대표가 미국 방문이후 귀국하는 자리에서 질문 하는 기자에게 "빠져주셔 그대는 " 이라고 한적이 있지요..
이걸 연결해서 저는 곧 조중동 사설에서 이걸 오버랩 시켜서 사설 하나 실릴거라 봅니다...
김진 중앙 논설위원이 유력해보이는데요...
제목은 아마 "묘하게 닮았다" 이런류로 하지 싶습니다.
언론을 적대시 하는게 지금의 여당하고 북한이 비슷하다는류로 빨간칠하지 싶습니다..
현명한 여러분들은 당연히 개소리라고 무시 하겠지만 빨갱이 프레임 씌우는건 저들 전문이라..이게 개소리 인건 알지만 다 무시하고 뇌피셜을 작동 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