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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4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도황희두★
추천 : 5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0 12:27:24
지난 추석, 간암 소식을 들었을때는 이미 말기 상태라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었습니다.
이후 한 달하고 보름 정도 지난 후 바로 세상을 떠나셨지요.
그리고 어제, 49재를 끝으로 정말 떠나보내드렸습니다.
오유 분들 부모님께 항상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뒤늦은 후회하지 마시구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brunch.co.kr/@youthh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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