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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댓글 알바 패턴
게시물ID : sisa_101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그리브스
추천 : 34
조회수 : 1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10 00:46:26


네이트는 다음이나 네이버와 달리 베플이 3개가 있어서

댓글 알바들이 다른 방식으로 조작을 합니다.


베플 3개는 추천수가 올라가게 내버려두고

댓글 알바들은 4등부터인 예비 베플을 점유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종종 베플 3개 중에서도 맹목적 느낌이 나는 베플이 올라갈 때가 있어 여론 조작 세력이 장난을 치는 거 아닌가 의심이 들 때도 있어요.
제대로 기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 '10베충 꺼져라 호작질하지 마라..'라는 식으로 중도층이 오해할 수도 있는 지나친 표현이 담긴 댓글..)

또 일반 댓글도 많이 달아서 베플 3개가 따로 고립된 모양이 되게끔 많이 시도합니다.

이게 네이버와 다음과 달리 잘 부각이 되는 시스템이거든요.

'베플', '예비 베플', '일반 댓글'이 딱 분리되어서 보입니다.



정당한 비판이라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하지만 대놓고 왜곡질을 하는 거 보니 여론조작이 확실합니다.

그래놓고 베플 3개만 있다고 의심스럽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네이버나 다음에 가셨을 때 위에서부터 주욱 추천 반대 누르시는 것처럼

네이트에서도 베플 3개 외에 예비 베플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예비 베플이 아직 없다면 '추천수 정렬' 후 체크해주세요.


시간이 좀 되신다면 댓글이나 대댓글도 작성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작성을 하신다면, 댓글알바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댓글을 볼 단 한 명의 중도층을 위해서...

단순한 욕지거리나 감정적 표현보다는 간단한 설명이 섞인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정을 너무 억누를 필요는 없습니다만.. 중도층이 보기에도 그 감정이 왜 터져나왔는지 공감될만한 수준인지 주의해주시고..


어차피 맘먹고 여론조작하려 달려드는 세력에게 댓글 수에서 이기기 힘듭니다.

또 댓글을 쓴 사람이 조작 세력인지 아닌지 일반인이 바로 알 길은 없습니다.

그러니, 무작정 현정부를 까는 댓글들과는 다르게.. 여론 조작을 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을 글에서 드러나는 태도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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