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아침]

김밥 1줄

[점심]

구내식당

국은 건더기위주로만 먹었습니다.

반찬을 좀 덜 가져와야 되는데..쉽지 않네요 ㅠ 

[3시경]

아몬드 8알

[저녁]

원래 저번에 먹다 남은 소고기 등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어무니와의 의사소통 미쓰로 인해...폭주했습니다 --;

등심..탕수육과 부대찌개 흣..

[그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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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늘은 몸상태가 안좋아서 점심 운동은 건너 뛰었습니다.

저녁에라도 갈까 하다가 푹 쉬자 하고 집으로 왔네요.

집에서 쉬다가 조금이라도 하자 해서..

푸시업 10 x 5 

맨몸 스쿼트 10 x 10 

<현재몸상태>

<잡설>

PT를 받아 보는 것으로 마음이 기운 상태입니다.

다만, 지출이 있는 만큼 조금더 신중히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회당 가격이 근처 센터에 비해 비싼 감이 좀 있어서 망설여지긴 합니다.

그렇다고 헬스장 1년 끈어놨는데 또 다른데서 하기도 그렇고 .. 허헣..

하여튼 .. 고민의 연속이네요 

<질문>

식단/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조언 모두 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