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더러운 새끼야.
사과문 다시 올려라.
상대방이 취했고 잊는다고 하니깐 그냥 거짓사과로 몰고갈라고 했는데,
잘 안되니깐 이제 또 잠수타나보네.
너 같은 새끼는 진짜 골방에 쳐박아놓고 평생 벽만 보고 살게 해야되는데,
이 놈의 더러운 세상이 성추행, 성폭행에는 너무나 관대해서 참 아쉽다.
진짜 길 가다가 조폭들한테라도 걸려서 죽을 때 까지 두드려맞고 세대 더 맞아라.
피해자랑 아무런 연고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나도 이렇게 짜증나고 화가 나는데,
지인들은 얼마나 화가 나겠으며,
그 가족들과 피해자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냐.
사과해라 이 새끼야.
또 시간이 흘러 조용히 나타나서 까불지말고 사과하고 제발 좀 꺼져버려라.
니가 좋아할 만한 사이트 있잖냐.
그리로 가라.
이 또라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