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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9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붕위의참새★
추천 : 53
조회수 : 2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4 16:57:43
대기업에게서 광고를 따낸 광고감독이 시사회에서 오케이 사인 받는 비법이 있었대.
멀쩡한 자막을 기울게 배열한다든가 하는 쉽게 지적할 만한 결점을 남겨. 광고주에게 지적질이라는 만족감을 주는거지.
제천참사 책임 공방에서 예산삭감하고 소방관 증원 반대한 야당은 언론에 안 나와.
대신 소방관이 잘했네 못했네 씨름하다 급기야 소방관이 어슬렁거렸다는 영상 내보낸 다음 엄청 까이고 사과하지.
뭔가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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